8건의 방문자 평가
3점
맛3.3 가격3.7 응대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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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Me 평균 별점 4.1 평가 675 팔로워 86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와… 돈아깝다고 생각한 집 오랜만이다. 어디에서도 보지못한 상상도 못한 비주얼과 맛. 바베큐나 피자집에서 먹는 감자를 생각하면 안된다. 깊이와 맛이 전혀 없음. 이게 뭐지 싶은 바식은 커녕 이상한 식감의 대충인 베이컨과 조화되지 않는 토핑들.. 감자도 이게 뭐지? 샐러드는 남은 샐러드 먹는 느낌이었다. 그나마 게 중 제일 맛있었던건 빵이려나.. 와… 익히 알고, 먹는 그런 메쉬드 포테이토는 아님. 이 음식에 이 가격도 말이안됨.
황밍구 평균 별점 4.9 평가 250 팔로워 8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대흥역과 서강대학교 정문 사이, 경의선 숲길공원 근처에 있는 작은 가게. 매장이긴 한데 거의 팝업스토어 사이즈다. 감자를 베이스로 여러 토핑을 올려 먹는, 이를테면 감자 샐러드나 감자 피자 같은 메뉴를 만드는데, 취향껏 토핑을 고를 수 있어 좋다. 맛도 좋고 은근 든든하다
다코미식가 내돈내먹 평균 별점 3.6 평가 287 팔로워 37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경의선 숲길에 위치한 감자 디저트 가게로 빨간색 간판에 눈길이 가는 곳이다
상호명대로 감자와 고구마를 오븐에 구운 후 으깬(메쉬드) 형태로
그 위에 여러가지 토핑을 선택하고 기호에 따라 빵이나 또띠아를 추가로 주문하는 형태의 메뉴였다
(튀김, 칩 등 다른 형태의 메뉴는 없었다)
기본 메뉴로 보이는 시그니처(오븐감자/4.9천원)를 주문했는데 확실히 으깬 감자를 베이스로 하다 보니담백하고 좀 더 건강한 느낌이다
1인 1메뉴 하기에는 좀 질리는 맛이고 얹어진 사워크림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대중적인 입맛을 사로잡기에도 건강한 맛을 추구하기에도 조금 애매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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