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이름
폴더 색상
내일또오리 방문자 리뷰
최고에요
(0)
마음에 들어요
(0)
만족해요
(1)
괜찮아요
(0)
무난해요
(0)
아쉬워요
(0)
별로에요
(0)
탱탱 평균 별점 4.2 평가 385 팔로워 18
4점 2024년 8월 29일
16년째 영업하고 계시다고 하고 남편분이 주방, 아내분이 홀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로스가 제일 입에 맞았고 주물럭도 괜찮았어요. 반찬인 미나리무침도 새콤달콤 맛있어요.
오래된 평범한 동네 가게이지만 오리고기 전문점이 잘 없어서 오리 먹고 싶을 때 가끔 방문합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숨은맛집, 서민적인, 캐주얼한,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블로그 후기
jjeong 2024년 8월 22일
고민 탈출 2024년 5월 8일
아식이 2023년 2월 24일
moobstory 2023년 1월 4일
meditfood 2021년 5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