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방문자 평가
4.1점
맛4.3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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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대식가 평균 별점 4.1 평가 8 팔로워 2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2층으로 들어가서 지하 같은 1층으로 내려가면 이국적인 느낌의 벽화가 펼쳐진다. 오픈 주방에서 외국인 쉐프가 요리하며 세트메뉴를 시켰을 때 가성비는 뛰어났다. 치킨티카는 뼈 없이 부드럽고 맛이 뛰어났으나, 커리(특히 프라운마크니)는 너무 달아 초등학생인 딸만 좋아했다. 밥을 무료로 줘서 좋았고, 써비스는 친절했으나 체계가 잡혀있지 않아 바쁜 느낌이다. 배달 주문이 계속 들어왔다. 3.4/5.0
다콩 평균 별점 4.8 평가 159 팔로워 5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난에 찍어먹는 커리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었습니다! 화덕에서 갓 나온 난이 최고예요ㅠㅠ
다음에 다른 맛 먹으러 또 방문할 것 같습니다!
강사랑 평균 별점 4.0 평가 3 팔로워 0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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