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방문자 평가
5점
맛3.0 가격3.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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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빵이 평균 별점 4.6 평가 338 팔로워 9
5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속초여행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에 차가 너무 막혀서 우연히 서종이란 곳으로 빠졌더니 고속도로 출구 오분거리인데도 밥집이 많아서 밥이나 먹고가자! 하는 맘에 들어간곳이에요.
생선구이가 먹고싶었는데 시간이 늦어서 구이류는 안된다고 하셔서 선택한 메뉴였는데 누구나 아는 무난한맛이었습니다. 낙지볶음엔 물기가 많아서 비벼먹기는 좋아보였으나 정신이 없으셨는지 다른 분들에게 주신 비빔그릇은 안주셔서
그냥먹었는데 그냥 무난히 먹을만하더라구요.
제육쌈밥에 제공되는 야채가 굉장히 신선한게 직집키우신거같다 하며 먹었어요.
밑반찬이 맛있고 리필도 잘해주십니다.
된장국물이 뒤늦게 나왔는데 무척 맛있어요.
야외에가면 애견 동반석도있고 밤이라 너무 어두워서 제대로 보고 걷지는 못했지만 강도 있어서 경치도 멋진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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