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방문자 평가
4.7점
맛5.0 가격5.0 응대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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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퐁퐁 평균 별점 3.0 평가 360 팔로워 86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미쳤습니다. 두부킬러에겐 천국문앞의 식당과도 같음. 상상이상의 산골짜기 이므로 각오를 하고 가야함. 그러나 공기 경치 죽이고. 무엇보다 두부가 정말 극강의 정성과 장인정신으로 빚은 핸드메이드라서 고소하고 맛잇고 들기름에 지지면 정신 혼미함, 맛이 강한 편 아니라 간을 셀프로 해야하며 너무 푸짐해서 3인이상 방문 추천. 민박집에서 같이 하는거니까 미리 전화해보고 품절여부 체크 필수. 닭볶음탕은 전날 예약 필요. 아멘!
다코미식가 ysp 평균 별점 3.8 평가 256 팔로워 55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한참 산골로 들어가 방문한 강원도 손두부 맛집이었습니다. 두부구이도 두부찌개도 모두 깔끔하고 간도 잘 맞아서 참 맛있게 먹고 나왔어요. 가격도 좋았고요.
저녁엔 닭볶음탕도 곁들여 술한잔 하고 싶더군요. 이렇게 맛있는 식당이 있는 민박집이면 숙박해보고 싶네요
방숭이 평균 별점 4.0 평가 2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정말 맛있는 두부인데 들기름에 지지니 더 맛있다. 밥 안먹고 두부만 먹어도 맛있을 것 같은데 반찬들도 다 맛있어서 밥 한공기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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