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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방문자 평가
2점
맛2.3 가격1.7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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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강북사람 평균 별점 3.7 평가 163 팔로워 19
2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삼뚱이, 맛이 없다.
매운맛은 3단계로 조절가능. 2단계가 은근 맵다. 근데 속까지 간이 안 배어있어서 싱겁다. 양념소스가 겉 삼겹살에만 발라져있고 속 야채에는 안 스몄다. 그렇다고 속재료가 밑간이 제대로 되어있지도 않은것 같다. 전체적으로 재료의 배합과 간이 안 맞는다. 먹는순간 응??? 하는 생각이 바로 든다. 이걸 이렇게 판다고?
남사장의 툭툭대는 말투도 유별나다. 자기딴에는 웃기라고 말을 하는것 같은데, 듣는사람에 따라선 기분나쁠수 있다.
일단 지나가는 행인의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이라 사람은 많던데. 막상 먹어보면 5천원주고 사먹기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다코미식가 고독한 육식가 평균 별점 3.8 평가 1690 팔로워 204
2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광주 1913송정시장안 삼뚱이라는 메뉴를 파는곳이에요
야채와 고기를 넣어 베이컨에 말아 소스를 발라주는 메뉴입니다
매운맛조절이 가능해서 중간맛으로 했는데 제입에는 그냥 그랬어요
5천원받고 치즈등 추가하면 추가요금따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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