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방문자 평가
3.1점
맛3.8 가격2.6 응대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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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룬 평균 별점 4.1 평가 56 팔로워 3
2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동편마을 카페거리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 192 센티미터
브런치 메뉴가 다양하고 맛이 좋다 하여 기대하고 방문했고, 그에 걸맞게 평일 12시전 임에도 불구하고 손님들로 가득했다. 음식을 주문하고 기대감이 더 커져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음료조차 나오지 않았고, 다른 테이블에 음식이 나가는 속도도 다소 느린 편이었지만 참고 기다렸다.
약 30분이 지나서아 뒤늦게 직원이 무엇을 주문하였는지 여쭤보셨고, 죄송하다며 최대한 빨리 준비해주겠다 하셨는데 결국 첫 음식이 나온건 주문서가 들어간 지 정확히 1시간 된 시점이었다.
음식맛은 다 나쁘지 않았다. 핫칠리 쉬림프는 핫칠리라는 이름에 맞게 매콤하여 빵과 잘 어울렸으나 게살 명란 크림 파스타는 핫칠리 쉬림프보다 매운듯 했다. 메뉴 설명엔 약간 매운 맛 이라고 하였는데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다. 제대로 명시를 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너무 컸다. 이 외에 루꼴라피자는 맛있었지만 도우가 살짝 질겼고, 오믈렛 또한 쏘쏘했다.
음식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기다림을 생각한다면 다신 가고싶지 않은 곳이다
흔쥬 평균 별점 3.8 평가 295 팔로워 7
2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음식 주문하고 “한 시간”만에 나옴.
점심 시간에 갔고 내부 테이블이 거즌 채워진 상태여서 주문이 밀리긴 했겠지만, 음식이 늦게 나온다는 이렇다 할 설명 없다가 30분이 지나서 음료만 먼저 나왔다
커피는 원두가 오래 되었는지 맛 없었다
핫칠리 쉬림프는 매콤하니 먹을만 했고
게살명란크림파스타는 더 매콤했다. 느끼함을 잡기 위해 그런 것 같은데, 매운 거 못 먹는 사람은 메뉴 선정에 신중함이 필요할 듯 하다
오믈렛은 다양한 채소들이 많이 들어가서 좋았지만 모짜렐라 치즈가 녹지 않아서 작고 네모난 치즈가 그냥 씹혔다
루꼴라 클래식 피자는 루꼴라와 토마토, 올리브 등으로 맛은 좋았으나 도우에 엄지 손가락만한 구멍이 뽕뽕 나 있는 것을 보면 급하게 음식을 만들었다는 게 느껴졌다
전반적으로 맛은 보통이었다
이 곳 일대가 다 카페이고 잔디밭+테이블 등이 있어서 시설과 풍경은 비슷비슷할 것이고 그렇다면 맛과 손님 응대로 차별점을 두어야 할텐데 여러 모로 아쉬웠다
보보 평균 별점 4.1 평가 139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신선한 음료와 맛있는 브런치와 함께 기분좋은 주말을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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