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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의 방문자 평가
3.9점
맛3.5 가격4.5 응대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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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평균 별점 3.0 평가 2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가게의 분위기는 책장도 있고 나무 테이블에 아늑한 분위기라 좋았습니다. 식사 후 음료만 주문해 앉아있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비건 메뉴판이 피아노 위에 따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신메뉴 올리브 할라피뇨필라플 먹었는데 올리브가 적은 느낌이었어요.
화장실 있음. 가게 앞부분은 빵을 팔고 안에 들어가야 식사하는 자리가 있습니다.
빈둥오리 평균 별점 4.8 평가 590 팔로워 2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필라프부터 파스타, 아메리칸 블랙퍼스트까지 다양한 종류의 브런치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 깔끔한 내부와 편안한 의자가 좋아서 오래 있기에도 부담 없는 곳입니다.
행복감사 평균 별점 3.5 평가 74 팔로워 0
3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매우 친절하시고 매장 분위기도 괜찮아요. 다만 갠적으로 맛은 그닥인 것 같았어요.. 로제 파스타 맛이 생각했던 것과 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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