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건의 방문자 평가
4점
맛4.8 가격2.6 응대3.6
매우만족(6)
만족(10)
보통(3)
불만(2)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Frye de Bacon 평균 별점 4.1 평가 84 팔로워 45
4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신선하고 독특한 샐러드. 높은 가격이 흠"
샐러드 전문점입니다. 독특한 건 일반적인 샐러드 및 포케와 함께 그릴 메뉴가 메인인 '플레이트 샐러드'라는 메뉴인데, 그릴에 구운 돼지고기 혹은 소고기, 닭고기 등과 함께 샐러드를 골라 먹을 수 있는 메뉴입니다.
주문은 미리 메뉴판을 확인한 후 샐러드와 플레이트 샐러드 둘로 나누어 레일을 따라 주문 후 레일 끝에서 결제하는 방식입니다. 약간 서브웨이가 떠오르는 방식인데, 원하는 사항을 이야기할 수 있는 건 좋지만, 시스템상 사람이 몰릴 때는 주문 시간이 꽤나 길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시간대에 따라 참고하실 필요는 있겠습니다.
샐러드는 전체적으로 싱싱했고, 닭가슴살 등 메인 토핑도 말끔하게 손질된 느낌이었습니다. 드레싱도 맛이 과하지 않았고, 현미밥은 따뜻하게 서브되어서 식감도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음료도 콤부차나 과일주스 등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었고, 매장도 전체적으로 깔끔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맛이나 분위기 등은 아주 좋습니다. 다만 가격이 샐러드 치고도 꽤나 사악한 편입니다. 물론 그만큼 구성이 좋긴 한데, 강남 한복판인 걸 감안해도 가격대는 꽤 높네요. 덕분에 자주는 못 갈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인근에서 샐러드를 먹어야지 생각하면 우선적으로 고려해볼 것 같습니다.
hisss 평균 별점 4.0 평가 79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샐러드와 플레이트를 판매하는 곳으로 다이어트 중이거나 가볍게 만나기 좋은 곳이다.
샐러드 및 플레이트는 전반적으로 저렴한 느낌은 아니지만 맛이 좋아서인지 비싸다는 느낌은 아니었다.
매장이 넓어서 보통의 경우 웨이팅이 없으나 바쁜 시간대에는 웨이팅이 있을수 있어보인다.
윰실장 평균 별점 3.8 평가 4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정해진 메뉴가 있고, ‘나만의 샐러드’ 라고 내가 추가해서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있어서 이날은 나만의 샐러드, 기본 토핑 5가지를 고르고 리코타치즈 를 추가해서 주문. 리코타치즈는 먹을만 했고, 기본 토핑을 고르면 수북한 잎사귀와 함께 줌. 배가 부를 듯 안 부를 듯 한데 다 먹고 나면 그래도 배가 어느 정도는 차는 느낌. 가벼운 식사 원하는 분, 다이어트 중인데 외식 부담 스러운 사람이 가기 좋음. 해피 포인트 활용을 적극 이용 할 것. 3째주 수요일엔 해피포인트 등급에 따라 좀 더 할인 가능. 음료가 비싸니 그냥 샐러드 먹고 주변 카페에서 테이크아웃 커피로 드시길 ;) 이 주변 샐러드 파는 레스토랑 중에서는 가장 신선한 채소를 만날 수 있음. 혹시 일행이 샐러드 먹기 싫다 하면 플레이트 메뉴에는 고기! 종류가 있으니 잘 설득해서 가세요~~
블로그 후기
멍하니 2023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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