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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모바치오바치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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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모바치오바치

    4.2 (25명의 평가) 77

    프리모바치오바치의 사진
    음식 (55)
    실내 (7)
    실외 (5)
    메뉴ㆍ정보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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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건의 방문자 평가

    4.2점

    4.6 가격4.2 응대4.4

    • 방문목적 점심식사(15) 저녁식사(14) 데이트(13) 가족외식(6) 식사모임(5)…더보기 기념일(3) 혼밥(2) 회식(1)
    • 분위기 캐주얼한(12) 가성비좋은(8) 깔끔한(8) 푸짐한(4) 숨은맛집(2)…더보기 고급스러운(2) 예쁜(2) 조용한(2) 격식있는(2) 서민적인(2) 지역주민이찾는(2) 시끌벅적한(2) 데이트용(1)
    • 편의시설 쿠폰있음(1)
    • 매우만족(12)

    • 만족(8)

    • 보통(3)

    • 불만(2)

    • 매우불만(0)

    평점 상태 아이콘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그니 평균 별점 4.4   평가 48   팔로워 3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혜화 파스타 맛집

    브레이크타임 없는 식당을 찾다가 방문했습니다.

    샐러드, 파스타, 피자 모두 메뉴 가짓수가 많습니다. 두명이서 안심 샐러드, 봉골레파스타를 시켜먹었는데 양이 많아 적당히 배불렀습니다.

    봉골레파스타에 조개가 서너종류정도 들어있었는데, 양이 많아 만족스러웠습니다.

    후식으로 망고, 딸기 샤베트가 제공되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재방문의사⭕️

    올리브 봉골레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가족외식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깔끔한
    2023년 2월 19일

    우언 평균 별점 4.5   평가 15   팔로워 0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가격대비 양이 푸짐해서 두명이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대학로에 오래 자리잡은 이유가 있는곳. 꼭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빠네 마리나라

    점심식사
    데이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2023년 8월 23일

    윤희재 평균 별점 3.5   평가 6   팔로워 1

    2점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서울에 놀러갔을때 아는 곳이 없어서 인스타로 찾다가 갔던 곳.

    장) 솔직히 없다. 샐러드야 신선한 야채만 사용한다면 실패할 수가 없는 음식이고, 파스타도 타이머 맞춰놓고 만테까레만 잘 해주면 어지간해서는 맛 없기가 힘들다.
    실제로 저 두 음식은 그냥저냥 괜찮은 정도였다.

    단) 하지만 내가 일하던 곳에서 쓰던 크림 베이스 소스랑 똑같은 맛이 나는 이유는 왜일까.
    물론 내가 미식가마냥 날카로운 미각의 소유자는 아니다. 시판 소스를 사용하는지, 섞는지, 직접 만들어 쓰시는지 판단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렇게 느꼈기에 그냥 개인의 의견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다.
    티본 스테이크. 솔직히 이거 아니었으면 나름 괜찮았다고 기억했을 것 같다.
    이런 건 스테이크라고 불러서도 안 된다. 뼈다귀 붙은 구이용 소고기지.
    두께가 내가 먹어본 그 어떤 스테이크보다도 얇다. 이건 그냥 단점이다. 호불호의 요소도 못 된다. 저 두께면 마이야르가 일어나는 시점에 이미 오버쿡이다.
    당연히 주문 전에는 알지 못했기에 등심은 미디움, 안심은 미디움 레어 정도로 최대한 맞춰달라고 요청했다.
    당연히 이걸 하기 힘든 건 알고 둘 다 미디엄으로 나왔어도 만족했을거다.
    그런데 일단 고기 두께에서 1차 충격이었고, 그렇게 얇은 고기도 똑바로 못 구워낸다는건 더 충격이었다.
    절반 이상이 웰 던이 되어있었고, 심지어 그나마 남은 내부마저 미디움에서 오버쿡이었다.
    평범한 사람도 유튜브 보고 따라하면 집에서 5cm 스테이크 굽는다.
    조리 하시는 분이 미숙할 수는 있지만 그걸 그대로 내보내는 건 문제가 맞다.

    음식 하나때문에 전반적인 식당의 만족도가 사라져 버린 곳. 이 곳에서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신 분들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아니었고 재방문 의사도 없다.

    샐러드 티본 스테이크

    데이트
    캐주얼한
    2020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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