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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260 팔로워 161
4점 7월 19일
이전에 다른 빵집이 있었는데
새 빵집이 생겼길래 들러본
베리 베이커리.
전에 한번 찾아왔었는데
앞에 손님이 10만원 넘게 빵을 다
싹쓸이해가서 빈손으로 왔었다
깜빠뉴에 에그타르트 사고
와잎님 사다줄 오징어먹물 치아바타
공주 사다줄 휘낭시에까지 샀다
2만원 넘게 사면 커피 주신다고하셔서
(와우 감사합니다) 아아 받아서
가게 앞의 자리에잠시 앉아서 먹었다
깜빠뉴 식감 좋고 맛나서
아아와 앉자마자 세조각이나 먹고
정신차린후에 일어나 돌아왔다ㅋ
집에 와 먹은 에그타르트는
크기 크고 겉은 쿠키같은 식감에
속은 달달한 계란 바닐라 맛이라 좋았다
키워드
간식, 빵,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조용한, 야외좌석(테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