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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공 평균 별점 3.8 평가 42 팔로워 2
3점 2024년 10월 9일
수미회관. 모듬수육전골 주문했고 소꼬리, 도가니, 우족, 수육, 팽이버섯, 부추 들어있었어요. 업체에서 올려놓은 대표 사진에는 대추랑 삼이 있었으나 실제로 먹어보니 대추나 삼은 없었습니다. 국물은 진하고 육수 리필도 되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고기가 질긴느낌? 이건 취향일 수 있겠으나 푹 삶아서 부들부들한 식감을 기대했는데 제 입에는 좀 질긴 것 같았어요. 가게 내부는 깔끔하고 안에 화장실도 있고 가게 앞 주차자리도 있구요~
고기 찍어먹는 양념이 간장와사비(?) 같은게 나오는데 양념장이 매콤한게 있으면 더 조화로울 것 같아요. 계속 땡기는 맛이 부족.
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서민적인, 캐주얼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금편지 평균 별점 4.3 평가 107 팔로워 0
3점 2024년 8월 3일
식당앞에 주차장 있어서 편합니다. 음식 맛은 전체적으로 살짝 밍밍하고 기대만큼 맛있다는 느낌은 못 받았지만 한끼 정도는 적당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배달, 점심식사,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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