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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그린야드호텔 선녀봉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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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고라 평균 별점 4.7 평가 159 팔로워 3
5점 2024년 7월 1일
설악산 등산 후 힘들어서 숙소에서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사 갔습니다. 지금 보니 숙소 밑으로 조금 더 내려가면 다른 식당가들도 많이 있네요. 가격은 조금 비싼편이지만 편하게 외출하지 않고 먹을수 있었거 밑반찬도 깔끔하고 전골 국물도 좋았습니다 송이는 별로 안 들엇지만 다른 버섯들이 종류별로 푸짐합니다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저녁식사, 캐주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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