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방문자 평가
3.9점
맛3.9 가격3.9 응대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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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료 평균 별점 3.5 평가 259 팔로워 9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서촌 쪽 밥집 찾다가 발견.
이름도 맘에 끌리고, 음식차림새도 건강한 느낌에 예쁘기까지해서 방문.
테이블 4~5개의 자그마한 식당.
개인당 보온머그컵이 제공 되어 넘좋아. 계속 따끈한 물을 호록.
드뎌 차려진 밥상은 예쁘다예뻐.
먼저, 해산물과 연근우엉밥, 각각의 재료를 간장 넣어 쓱쓱 비벼 먹는데 그 화려한 자태와 달리 별 맛이 느껴지지 않는다. 헉~ 어쩜 이 좋은 재료에서 무미만이 느껴지다니.
미역국도 미역이 너무 퍼졌고 국물은 너무 없다.
색깔 고운 나물찬은 너무 차고, 간이 아예안들어서 두번 손이 가지 않는다.
흠....
그저 비쥬얼만 훌륭했다.
그나마 지인의 소고기전골의 맑은 국물만이 음식같은 느낌.
최강 평균 별점 4.1 평가 55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사장님이 홀로 요리까지 다 하는 곳입니다. 테이블 수는 5개 정도인 소박한 공간입니다. 후식까지 함께 챙겨주시며 건강한 집밥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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