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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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3.0 가격3.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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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조이 평균 별점 3.7 평가 672 팔로워 186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빈티지하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작은 카페. 갤러리에 들어온 것 같은 분위기이고, 카페 규모는 작지만 나름대로 알차게 테이블이 구석구석 놓여있습니다.
시그니처인 무궁화라떼를 시켰는데 일반 연유라떼와 비슷한 것 같아요. 커피맛이 크게 특이하지않고 무난한 편이고, 맛에 있어서 좋은 기억을 받지는 않았어요.
위치 특성상 근처 공장이 많아 위생적으로 불편해 할 분들 계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화장실이 골목(?) 뒷편 간이화장실같은, 공중화장실같은 컨테이너 박스 안에 덩그라니 놓여져 있습니다. 더러운 편은 아니지만, 휴지도 없고 무엇보다 손을 씻을 수 있는 세면 공간도 없어서 조금 찝찝할 수 있어요.
블로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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