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힐

겸찾찻 평균 별점 4.3   평가 44   팔로워 4

1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엄마 생신이라 레터링 서비스가 있는 장소를 찾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예약시 메모 및 전화로 레터링 재차 공유 드렸고 레터링 이용시 “반드시 코스요리”로 먹어야한다하길래 코스요리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코스요리는 따로 저희가 주문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 나왔으나 마지막 디저트 시간때 레터링 이벤트를 까먹은 스톤힐.. 참 실망이에요.
부산에서 서울까지 엄마가 생일기념으로 왔고 몇 달만에 본 모녀상봉이라 몰래 준비했던 이벤트이자 기다렸던 저녁 이였으나 서비스 봉사료가 포함되었던 이벤트는 그들에게는 본인 일이 아니니 까먹은거겠죠?

엄마 앞 까먹으신것 같다고 말하던 순간도 초 하나없이 급하게 나온 레터링 디저트 메뉴도 1박 2일 잠깐 오셨던 엄마 앞에서 화는 못내고 나왔지만 몇십만원 받고 남의돈과시간도 소중하다 생각들어요 ㅜ

코스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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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리뷰어 평균 별점 4.0   평가 29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굉장히 분위기가 좋아요. 저녁 예약했는데 야경이 정말 좋았습니다. 디너 코스는 가격이 좀 부담스럽긴 하네요. 나오는 음식은 굉장이 고급스럽고 평소에 먹어본 적 없는 맛인데 양은 살짝 아쉬워요.

디너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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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mogu 평균 별점 4.0   평가 430   팔로워 4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인테리어가 예쁩니다. 돌을 깎아 만든 곳이라 그런지 올라가는 계단도 아주 멋스러워요. 음식맛도 좋고 조용한편이라 특별한날이나 기념일에 데이트하기 좋은 곳입니다. 추천해요.

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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