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건의 시너리 방문자 평가
4.3점
맛5.0 가격4.0 응대4.5
매우만족(3)
만족(5)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뾰롱 평균 별점 4.1 평가 230 팔로워 9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이수역 인근에 있는 작은 카페였어요 🤭 크로플이 유명한 곳인데, 지나가다가 우연히 간 곳이기도 했고 점심식사를 막 하고 한시간 정도 머무르려고 간 곳이라서 따로 디저트는 주문안했는데 한창 유행할때 먹어보고 싶었지만 진입장벽이 높아서 시도 못했던 바질 토마토 에이드가 있길래 냉큼 시켜서 마셨어요 ! 달달한 토마토 마리네이드랑 바질향이 은근 잘어울리더라구요 🫶🏻 왜 유행했는지 알 것 같은 느낌 🤭 아메리카노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산미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 맛이었어서 깔끔하게 먹기 좋았어요 ! 가게 내부가 넓진 않지만 손님이 다 찼을때도 답답한 느낌이 들지는 않았던 공간이라서 잠시 머물다 가기 좋았어요 👍
밍슐랭 평균 별점 4.1 평가 91 팔로워 18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서울숲에서 유명해서 줄을 선다던 시너리가 사당에 생기고 다녀왔었다. 매장 내부가 크지 않아 대기는 항상 있는 것 같다. 듣던대로 크로플 쫀득해서 맛있었고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저 피치 음료도 완전 맛있었다. 역에서는 좀 떨어져있는 편이라 대기만 없다면 재방문의사 있음!
솔리 평균 별점 4.3 평가 96 팔로워 4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주말 웨이팅 3-40분 ㅜㅜ 한 네다섯시쯤 기다리는데 친구랑 사람들 밥먹으러 안가냐고 울었습니다.. 근데 진짜 웨이팅 욕하면서 했던거 크로플 한입 먹으면 싹 사라져요 또 가고싶어요 시너리가 집 앞이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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