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건의 방문자 평가
2.9점
맛4.2 가격3.2 응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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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1)
매우불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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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iya 평균 별점 4.2 평가 128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지난 주 우연히 이 가게 옆을 지나갔다.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안주를 연탄불에 구워주는, 내공이 느껴지는 노포를 발견했다. 40년 됐단다. 메추리와 똥집에 소주 세 병을 비웠다.
그리고 어제, 또 들렀다. 오후 1시부터 낮술을 시작해 끝까지 남은 어르신 두 분 모시고 들어가서 오징어와 닭꼬치를 시켰다. 그리고 이곳에서 필름이 끊겼다. 5차였다.
이런 노포에서 위생이야 뭐… 여자 사장님 혼자 운영하시는데, 뭐 내게는 잘 해주셔서… 을지로가 잃어버린 운치를 아직 품고 있는 곳.
에이치케이 평균 별점 4.9 평가 81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무한리필 어묵탕이 너무 맛있었어요. 배부르게 가서 간단히 먹었지만 곧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다코미식가 석희 평균 별점 3.5 평가 537 팔로워 209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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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노포 중 한곳, 1차를 배부르게 먹고와서 닭꼬치를 시킴
(3인이라고 하니 18,000원짜리 먹으라고 권하심, 카드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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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컸던건지 육즙 넘치는 닭꼬치가 아닌 걍 그저그런 맛이었음. 기본 제공되는 오뎅국이 더 맛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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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맛보단 분위기로 가는곳인가보다! 가게가 오래된만큼 위생이나 깔끔한건 어느정도 감수하고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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