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점
- 가격 대비 양이 많고 이탈리안 맛이 좋다.
- 뇨끼와 라자냐가 맛있으며 레드 와인이 잘 어울린다.
- 웨이팅 없이 바로 앉을 수 있고 음식 양이 푸짐하고 맛있다.
- 와인과 잘 어울리는 음식들이 많다.
- 정통 이탈리아식 메뉴를 제공하며 네이버 예약으로 식당 예약 가능하고 주말 예약도 가능하다.
- 이탈리아 대사관의 단골 레스토랑으로 인정받으며 감베로로소와 이탈리아 상공회의소 정통 레스토랑에도 선정되었다.
- 분위기가 좋아 로맨틱한 데이트 장소로 인기가 있다.
아쉬운점
- 직원의 실수로 주문이 두 개 들어갔을 때 불편한 경험이 있었다.
- 전체적으로 맛있긴 하지만 감탄스러울 정도의 맛은 아니었다.
- 예약 없이는 자리가 없을 수 있음
- 낮에는 운영 여부가 잘 안보여서 헷갈릴 수 있음

분위기 및 인테리어
- 전반적으로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
- 조명이 부드럽고 쾌적한 인테리어
- 실내 분위기는 괜찮음
- 외관이 예쁨
- 경의선 철길 바로 옆이라는 장점
- 우드톤의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레스토랑
- 외국 감성의 인테리어로 유럽에 온 느낌
- 오래된 레스토랑 느낌으로 편안한 분위기
주문팁
- 트러플 뇨끼와 양고기가 인기 메뉴이며, 추천 메뉴 조합으로는 브루스게따랑 투스까네파스타가 좋다.
- 볼로네제 파스타와 봉골레 파스타가 인기 메뉴이다.
- 추천 메뉴 조합으로는 볼로네제 파스타와 콜라가 좋다.
- 감베로로소, 라자냐, 토마토 파스타가 인기 메뉴이다.
- 추천 메뉴 조합으로는 감베로로소와 와인이 좋다.
예약팁
- 예약 필요 여부: 불명확
- 예약 방법: 전화 예약 가능, 네이버 예약 가능
- 예약 및 줄서기 앱 이름: 정보 없음
주차팁
- 주차 가능 여부와 주차 시설 정보, 주차 팁은 모두 정보 없음입니다.
- 하지만, 마지막 항목에서는 주차가 불가능하며 주차 시설과 주차 팁은 없다는 정보가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