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점
- 예약하면 좋은 자리가 있음
- 가격대가 합리적
- 파스타와 샐러드 등 메인 메뉴들의 맛이 좋음
- 친절한 서비스
- 맛있는 식전빵
- 루꼴라와 방울토마토가 들어간 샐러드가 맛있음
- 고풍스러운 내부 인테리어가 아름다움
- 부여토굴 명란오일 파스타가 시그니처 메뉴로 맛있음
- 디아볼로 피자와 파르미지아나 디 멜란자네도 맛있음
- 분위기가 아늑하고 좋음
- 위치가 약속 장소로 좋음
- 예약 가능한 시스템이 있음
- 시그니처 메뉴가 맛있음
- 분위기가 좋음
아쉬운점
- 음식맛은 무난하지만 전체적으로 달다.
- 스튜종류는 비추천.
- 위치가 대로변 한 블럭 뒤에 있어 워크인이 어려울 수 있음.
- 주차가 어려울 수 있음.

분위기 및 인테리어
- 다스티 더 히든은 어둡고 조용한 분위기와 고풍스러운 내부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 그림 액자가 아름답고, 2층도 인테리어가 괜찮습니다.
-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커튼으로 구분된 구석자리가 있습니다.
- 블루리본 인증받은 맛집입니다.
- 1층은 bar석과 몇 개의 테이블이 있고, 2층은 창가쪽 자리가 좋습니다.
- 분위기는 환하고 쾌적합니다.
주문팁
- 인기메뉴: 피자, 부라타치즈 카프레제 샐러드, 디아볼로 피자, 파르미지아나 디 멜란자네
- 추천 메뉴조합: 와인과 함께 먹는 피자, 루꼴라와 방울토마토가 들어간 샐러드와 모르타델라 브루스케타, 부여토굴 명란오일 파스타 + 산펠레그리노
- 시그니처 메뉴: 디아볼로 피자, 부여토굴 명란오일 파스타 (22,000원)
예약팁
- '다스티 더 히든'에서 예약 필요
- 예약 방법: 예약 및 줄서기 앱 이용, 테이블링, 캐치테이블에서 예약 가능
- 줄서기 앱 이름: 정보 없음
주차팁
- 주차 가능 여부와 시설, 팁 정보는 미기재 및 정보 없음으로 나와 있습니다.
- 주차가 어려울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