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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CHRISTINE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2021년 8월 10일
지역의 맛집이라고 해서 인터넷에서 찾아 갔는데
장어 가격 따로, 상차림 가격 따로, 셀프 서비스에 벽에 장식된 사진은 혼란을 주기에 충분했던 것 등등 모처럼 남편과 기분좋게 외식 나갔다가 기분을 다 망치고 돌아 왔어요.
벽에 붙어 있는 사진으로는 장어탕+공기밥 + 밑반찬 ..한상 4500원이라고 해서 사진을 가리키면서 한상 일인분 주세요 하고 주문을 하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리고 종업원도 한상 하나요 하는 것을 들어서 안심 하고 기다렸죠 . 그리고 비빔냉면 한개도 시켰는데 냉면만 나오고 공기밥과 장어탕이 안나와서 물어보니 그제서야 한 상은 일인당 4천원의 부가 서비스 비용이라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제가 재미교포라 한국말을 잘 못 알아 들은건가요? 사진을 자세히 보시고 알려 주세요. 또한 고기도 어떻게 굽는다 알려 주지 않아서 껍질을 다 태웠고 아직 다 굽지도 않았는데 남자 종업원은 불을 빼주겠다며 다가 왔어요. 음료수도 서비스라면서 주더니 계산 할 때는 2천을 추가 했더군요. 아뭏든 밥먹고 불쾌한 경우는 처음 이었어요.
키워드
저녁식사, 가족외식, 시끌벅적한, 어수선한, 마치려고서두려는,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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