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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밥쟁이 평균 별점 3.7 평가 728 팔로워 111
3.5점 5월 5일
영종 하늘도시에서 포차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
다양한 전과 포차 안주가 주력인 실내형 전집.
고추전은 만들기 힘들어서인지 모둠전 주문에만 가능하고, 따로는 주문 어려움.
막걸리 2통 이상 주문 시 주전자에 담아주는 연출이 소소한 재미와 분위기를 더해줌.
감성 있는 조도와 테이블 배치로 데이트나 친구들과 가볍게 한 잔 하기에 제격입니다.
단체 손님도 꽤 있는 편이라 시끄러울 수 있으나 포차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를 원하는 이들에겐 잘 맞는 곳.
가볍고 꾸밈없는 술자리를 원할 때 찾게 되는 지역형 포차입니다
키워드
혼술, 회식, 서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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