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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여리지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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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a 평균 별점 4.8 평가 136 팔로워 5
5점 2024년 12월 1일
범어사 대형 카페라 가족 단위 손님이 많은 곳. 조금 시끌시끌하긴 한데 1층은 상대적으로 조용한 편!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지만 그래도 커피는 무난하고 쉬었다 가기 좋은 곳이었어요~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혼카페, 데이트, 차모임, 시끌벅적한, 예쁜, 깔끔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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