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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늘해랑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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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늘해랑

    4 (1명의 평가) 49

    두번째 늘해랑의 사진
    음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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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늘해랑과 비슷한 맛집
    현재 식당 근처
    점수가 높은
    가장 유사한

    1건의 방문자 평가

    4점

    5.0 가격3.0 응대3.0

    • 방문목적 점심식사(1) 저녁식사(1) 혼밥(1) 혼술(1)
    • 분위기 서민적인(1) 깔끔한(1)
    • 편의시설 무료주차(1)
    • 매우만족(0)

    • 만족(1)

    • 보통(0)

    •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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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다가죽는게꿈입니다 평균 별점 4.2   평가 91   팔로워 21

    4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 양정 늘해랑 본점과 200m 떨어진 골목에 위치한 늘해랑 두번째 집
    - 본점보다 널찍하고 더 깨끗하다
    - 가게 뒷편으로 약 15대 정도 주차 가능한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양정 좁고 차량 통행 많은 골목에서 이 부분은 큰 장점이라 생각된다.
    - 음식 전부 가격이 일정비율 상승했다. 돼지국밥 7,000 -> 7,500원 등
    - 가게에 돼지 누린내 등은 전혀 나지 않았고, 음식에서도 누린내는 느끼지 못했다.
    - 화장실 가는 길목에 셀프 리필바가 준비되어 있고, 마늘, 양파, 고추, 김치, 다대기, 쌈장 등 리필이 가능하다.
    - 기본 국밥에 다대기가 빠진채로 나오므로 다대기 필요하다면 먼저 셀프바를 이용할 것
    - 국밥의 첫 숟갈을 먹었을때 “상당히 고소(X) 구수(O)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 어떤 베이스로 맛을 내는지 모르겠으나 다른집 국밥과는 뒷 끝맛이 상당히 차별화 되어 있었다. 맛이 진하게 느껴지는데 느끼하지는 않다고 할까.
    - 순대는 특별한 점이 없었다.
    - 원래 수백이 유명한 집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수백 1만원 가격이 좀 선을 넘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순대국밥으로 먹었고, 나쁘지 않았다.
    - 점심시간에 맞춰 사람들이 많이 방문했다. 역시 주변에선 맛집으로 소문난 집
    - 포장 메뉴판이 별도 준비되어 있었다.

    - 다음번에 맘먹고 수백을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 집. 국밥 전체적인 맛은 “특색있네” 정도

    순대국밥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혼술
    서민적인
    깔끔한
    무료주차
    2021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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