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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별점 3.6 평가 528 팔로워 13
3점 5월 2일
기차타기전에 먹기 적당. 그래서 뭔가 타지점에 비해 너무 간편식처럼 여기짐. 매장은 1인식사하시 적합하게 구성. 카레는 추가가능(서비스)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혼밥, 지역주민이찾는
방뽕 평균 별점 3.6 평가 402 팔로워 54
3점 2월 12일
광명 KTX역에 위치한 밥집이예요. 돈까스, 모밀, 라면, 낙지덮밥 등 다양한 메뉴를 파는 집이예요. 저녁 9시쯤에도 사람이 있고 문닫는 분위기가 아니어서 들어갔는데, 메뉴가 많아서 상당히 고민했네요.
역에 위치한 식당이다보니 혼밥할수 있는 시설이 잘 되있었고, 음식도 비교적 빨리 나왔어요. 철판 낙지덮밥도 뜨끈하고 양념도 달짝하고 낙지도 적당히 들어가 있어요.
아쉬운 점은 가격에 비해 믿반찬이 단무지밖에 없고, 국물도 더 달라고 해야하고 직접 가져다 먹을수 없어서 불편하고 일하시는 분들끼리 말씀하시는게 목소리가 너무 크셔서 좀 신경쓰인거 빼고는 무난했어요.
키워드
저녁식사, 점심식사, 혼밥, 조용한
도토리줄넘기 평균 별점 3.6 평가 202 팔로워 7
3점 1월 22일
출장갈 때 시간이 없으면 편의점이나 에그박스에서 후다닥 사 먹으면 되지만 조금 시간이 되면 서편에 있는 가게들에서 사 먹는 게 좋다. 동편에는 별로 먹을 게 없다…
원래 서편 가게들이 있는 줄 모르고 동편에서 맛 없는 거 먹고 나서 ‘광명역엔 먹을 게 없네…’ 했는데 그래서인지 더 맛있게 느껴졌다. 여기 초밥도 팔고 메뉴 다양한데 사람들 말로는 초밥은 맛 없나보다. 보기엔 맛있어 보이던데…
돈까스는 빨간 국물인데 꽤 자극적이고 매운 맛이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캐주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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