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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랑 씨엘 평균 별점 4.0 평가 825 팔로워 4
1점 2020년 8월 2일
바람개비 언덕 공중화장실 건물에 있는 카페라 이용해봤는데 엄청 불친절하네요.
더워서 커피 한잔 먹을 생각에 4명이 들어가서 커피 3잔 시키니 사람은 넷인데 3잔 시킨다 구박하네요. 여자 사장인지 직원인지 :(
테이크아웃인데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는지!!!
여기 가실땐 꼭 1인 1주문 생각하셔야하고, 안드실분은 들어가지 마세요~ 날더운데 기분 더럽.
3.500원짜리 커피 맛이고 얼음도 아까운지 얼마없네요.
다음부턴 바람개비 언덕 가기전에 예쁜 카페가서 테이크아웃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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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카페, 가성비좋은, 무료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