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방문자 평가
3점
맛3.0 가격3.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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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료 평균 별점 3.5 평가 256 팔로워 9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쓰린속을 부여잡고 방문.
독특한 인테리어가 이국적이다.
층고가 높고 깔끔한 조명, 하얀벽에 여러점의 그림이 걸려져있어 마치 갤러리같은 느낌도 든다.
까치복과 복짬뽕 주문.
콩나물 수북한 냄비가 서빙되고 테이블에서 보글보글 끓여먹는 방식.
내어지는 찬이 부실하다.
양배추샐러드에
양파절임, 무나물, 김치, 단무지... 찬이 5가지인데 겨우
김치하나 먹을만.
끓여진 지리에는 복이 네조각.
국물은 첨가 느낌없이 슴슴한데
콩나물양념이 최대의 에러.
농도가 빡빡하고 매콤해야 콩나물에 양념이 촥 붙어서 맛난데, 이집은 초장처럼 흐르는 농도에 면류의 비빔장처럼 과일의 달큰한 맛.
탕에서 건져내 물기있는 콩나물을 만나니 양념은 더 묽어져 나물에 양념이 묻혀지지않는다.
들큰한 콩나물이라니.
5가지찬도 콩나물도
반찬이 되지못한다.
국물만 들이켰다.
채도가 낮아 허여멀건한 느낌의 주황색국물위에 기름이 둥둥~~
복짬뽕의 비쥬얼이 등장하는 순간,
별로다.
식욕을 반감시키는 비쥬얼.
맛은, 음..... 아무런 느낌이 없는 무미의 느낌....
인테리어 좋고, 친절하신데.
오늘 먹은 메뉴는
참 맛없다.
다코미식가 dw8612 평균 별점 4.4 평가 400 팔로워 14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식당은 새로 생긴 식당답게 깔끔함. 직원분들도 친절함. 음식 맛은 무난. 빼어나지도 모나지도 않은. 그냥 한끼 해결하기 무난한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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