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건의 방문자 평가
4.5점
맛4.5 가격3.7 응대3.4
매우만족(4)
만족(3)
보통(0)
불만(0)
매우불만(1)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gpwl0654 평균 별점 5.0 평가 6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매운라멘 먹었는데 맵지 않고 양 많고 맛있었습니다.
가라아게도 맛있었어요.
데클란 평균 별점 4.7 평가 15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매운라면 너무 맵지 않고 적당해서 좋았어요 양 완전 많아서 배불러요
만바론데나 평균 별점 3.3 평가 16 팔로워 1
1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생각만큼, 생각보다 좋지 않은 경험…
부다 나만 이런 느낌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잘 모를땐 프랜차이즈라는 수식이 완전 박살내버린 기억이 한번쯤 있을 것이다. 잘 모를땐 들어본 적 있는 프랜차이즈를 선택하게 되는데 정말 오랫만에 최악의 경험을 했다.
일단, 매장 내부가 매우 협소하다. 절대 장사가 잘 되어 손님이 넘쳐나는 것이 아니다. 협소한 내부로 인하여 금방 사람이 넘치게 된다.
그와중에 테이블을 늘리려 매장 입구 바로 앞까지 좌석을 만들었다. 좌석 바로 뒤엔 키오스크가 있고 누군가가 주문중이면 나오지도 앉지도 들어가지도 못한다.
더 문제는 자리와 상관없이 키오스크를 통한 결제가 가능해서 내 음식이 나왔는데도 자리가 없는 경우가 태반이다.
오늘은 그 모든일이 한번에 일어난 듯 모든 태이블의 주문이 꼬여 난리가 난 상태였다.
1. 맛: 오리지날 라멘을 주문 했는데… 제발 오늘만 특이하게 발생한 일이라 말하고 싶을 정도다. 면이 익지 않아서 절반 이상 남겼다. 육수 역시 그저 뽀얀 국물이라 주문할 때 진한 육수를 선택한 자신이 한심할 정도였다. 함께시킨 가라아게는 튀김옷이 기름을 먹어 눅눅했다.
2. 주차: 지하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다
그저 오늘만 특이하게 나에게만 일어난 일이라 믿고 싶다.
두번다시 경험하기 싫은 순간이다.
블로그 후기
역마살찐뚱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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