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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칸 수원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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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배고프다 평균 별점 4.7 평가 32 팔로워 1
5점 2022년 4월 26일
믿음의 고칸
가격대는 좀 있지만 그만한 퀄리티와 맛을 보장한다 또 메뉴가 다양한데 기본적으로 평타 이상으론 맛있어서 시도해보기도 좋음 (야끼소바, 유케동, 사케동 다 시도했는데 성공적) 야끼소바도 다른 일본 컵라면 야끼소바에 비해선 간이 약한데 오히려 다른 간쎈 야키소바는 인공적인 맛이 느껴져서 여기걸 강추
가게 공간은 좀 협소함 게다가 인기는 많아서 점심때 가면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근데 시간적 여유만 있으면 좀 기다렸다가 먹고 갈만한 괜찮은 식당!
손님은 젊은 층, 그것도 여자들이 좀 많았던거같음 가게 분위기는 차분한 느낌
키워드
점심식사, 혼밥, 친구, 캐주얼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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