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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의 방문자 평가
4.4점
맛4.4 가격4.2 응대4.2
매우만족(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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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0)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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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치와뿌꾸 평균 별점 4.7 평가 54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1층에 있어 접근성이 좋음!
매장이 커서 편하게 먹기좋음!
야채 종류가 많아서 좋음!
다코미식가 서켜나 평균 별점 4.2 평가 329 팔로워 39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범계역 로데오거리에 있는 라공방
입구부터 중국에 온득한 느낌이 물씬 나는 마라탕 & 마라샹궈 라공방
서빙로봇으로 서빙도 하고, 마라탕 가게에 소스장 만드는 코너가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다른곳에 비해 마라탕집이 깔끔해서 좋았다.
맵기는 1단계 순한맛 부터 4단계 아주 매운맛까지 총 4단계의 매운맛이 있는데, 나는 여기서 제일 매운 4단계로 주문!!
그런데, 땅콩소스가 들어가다 보니°°° 그렇게 맵지는 않았다. 나에게는 신라면정도의 매운맛!?
마라탕에 들어가는 각종의 재료들을 담으니 3만원이 쫌 넘었다. 큰그릇에 마라탕이 나오니 주변 사람들이 다 처다봄...
훠궈나 마라탕은 언제 먹어도 맛이 좋다.
마리모 평균 별점 3.7 평가 131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소스바와 밥이 제공되어 좋았어요 보통 이런곳은 찬물 정수기만 잇는데 자스민차도 제공되어 좋았구여 꿔바로우는 바삭하게 잘 튀겨쟈 소스랑 잘 어우러지구 마라샹궈도 맛잇게 잘 먹었어요 보통맛 기준 맵찔이와 맵초보자 다 잘 먹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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