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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국밥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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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리이 평균 별점 4.4 평가 69 팔로워 6
5점 2024년 12월 1일
주말 오전 11시 전에 방문했는데 웨이팅 30분 정도 했어요. 포장인원도 많은거같아요. 살코기가 아주 얇고 부드럽습니다. 잡내도 하나도 없고요. 내부는 일본 라멘집같아요 ㅎㅎ
맛보기 수육이 품절이라 아쉬웠습니다.
키워드
아침식사, 가족외식, 서민적인, 무료주차
qooo 평균 별점 4.3 평가 3 팔로워 0
4점 4월 7일
주말에 갔는데 대기가 1시간이나 걸렸고, 전화 뒷번호만 적어 부르는 방식이라 계속 가게 주변에서 대기해야해서 조금 불편했어요.
그래도 손님이 많은데도 직원들 응대는 나쁘지않았고, 국밥도 잡내없이 진하고 고기양이 많아서 만족했어요
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매운갈비 평균 별점 4.9 평가 560 팔로워 18
5점 2024년 4월 13일
처음엔 흔한 국밥집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갔습니다
장작국밥도 그냥 지은 이름일 줄 알았는데 입구에 가득 쌓인 장작을 보고 1차 놀람, 가마솥에서 장작불에 펄펄 끓고 있는 국밥을 보며 2차 놀랐습니다
외부에서 볼 땐 그냥 교외의 작은 식당 같았는데 내부에는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특히 주변에 일하는 사장님들이 많이 오시는 것 같았습니다
로컬맛집이란 뜻 같습니다
제일 놀란 건 국물이 곰국이라 부르는 뽀얀 사골국 맛이었단 겁니다
한 가지 요리에서 두 가지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이득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섞어국밥을 시켰는데, 비계가 너무 많은 국밥은 거부감을 느끼는 편이지만 여긴 아주 깔끔하게 담겨 있어서 좋았습니다
살코기 위주에, 내장부위도 깨끗하게 잘게 잘라놓아서 거부감 없이 술술 들어갔습니다
반찬은 셀프바에서 이용할 수 있고 바깥에 주차장도 넓습니다
인근에 대형카페가 두 곳 있어서 음료를 즐기기 좋다는 점도 장점 같습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가족외식, 숨은맛집, 캐주얼한,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이국적/이색적,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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