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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첫끼 평균 별점 3.6 평가 189 팔로워 38
5점 2024년 12월 23일
부곡하와이 앞 식당.
온천 하고 근처밥집중 하나 골라서 들어옴 .
일단 손님이 엄청많았다 자리하나 있어서 자리잡고 앉자서
제일많이 시키는 메뉴로 시켜봤다 .
일단 밑반찬이 너무 정갈하게 잘나오고 하나하나 다 감칠맛이있어서 아 이집 잘하는곳이구나 싶어 메인도 기대하며 기다렸다 메인나오고 익을때 동안 밑반찬이랑 밥이랑 먹었는데
김치가 정말 맛있었다 . 오징어 무 젓갈도 맛있고 일미도라치 무침도 맛있고 간장게장도 맛있어서 리필해서 두그릇 ..비우고
불고기 전골은 간이 삼삼한게 육수 쪼금 더 추가해서 국물 자박하게 해서 와사비장에 찍어먹으니 맛있다 .
옆에 테이블보니 메뉴에는 없는 해물 뚝배기를 많이드시는데
여기 지역 단골손님들은 주로 이걸 많이드시는듯 .
다른메뉴도 다맛있을거같은 느낌이다
키워드
저녁식사, 서민적인, 숨은맛집, 푸짐한, 가성비좋은,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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