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

주지영 평균 별점 3.8   평가 4   팔로워 1

2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음... 사실 깐풍기만 생각하면 맛없음을 하고 싶으나, 깐풍기 외의 음식들이 보통이었어서 보통으로 평가했네요.
29,000원짜리 깐풍기먹으며 치킨이 그립긴 처음이었어요... 닭고기에 찹쌀 둘러서 튀긴거 같은데 가족들 반응이 그냥 찹쌀떡을 튀겨서 나온것 같다고 하네요.(대표사진설정했어요. 찹쌀덩어리ㅠㅠㅠㅠ)
고기가 안느껴졌어요... ㅠㅠ 저도 평소에 찹쌀 탕수육 이런거 좋아하는데 이건 넘 심하다는 생각만 났네요.
여러분 그냥 짬뽕 짜장만 드세요 ㅠㅠ 요리 먹는거 좋아하는데... 넘나 실망 ㅠㅠㅠㅠㅠㅠ 중식당에서 깐풍기는 기본아닌가요...? 아 물론 저랑 스타일이 달랐을지도 모르겠지만.. 궁동 중식당 술집 18,000원(?) 깐풍기가 더 맛있네요.
저걸 먹고 29,000원이라니... 넘비싸게 느껴졌구요. 친절한건 음... 그냥 보통? 예의없는건 못느꼇지만 그렇다고 친절한지도..? 개업한지 얼마 안된곳이라 가봤는데 ㅠㅠ 담부턴 입소문 보고 가야겠어요.

깐풍기 짬뽕 간짜장 마파두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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