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건의 방문자 평가
3.9점
맛4.6 가격3.7 응대3.9
매우만족(7)
만족(12)
보통(4)
불만(0)
매우불만(2)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홍둘 평균 별점 4.6 평가 71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맛집 답게 사람이 정말 많더라구요
조금 달긴하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세지 평균 별점 4.3 평가 88 팔로워 5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원래 로컬유명맛집인데 백종원의 3대천왕에 나와서 더욱더 유명해진곳 파가 많이 올려져있어 파의 단맛으로인해 닭볶음탕이 단편이다 호불호가 있는편 나는 맛있었음 고기와 파와 양파를 같이 싸먹으면 진심 맛있음 양이 많아서 가끔 볶음밥을 못먹음 볶음밥도 부추를 넣어줘서 맛있음!
다코미식가 허구라 평균 별점 4.2 평가 151 팔로워 38
1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식재료 비해 비싼 가격, 재료 손질 미흡으로 좋지 않은 기억을 남겨준 식당이었습니다.
닭도리탕은 테이블에서 잠시간 더 끓여야 해서, 기다리면서 밑반찬 김치를 집어 먹었는데 괜찮은 편이었어요.
소짜 기준으로 공기밥, 볶음밥 없이 그냥 닭도리탕만 먹었을 때 2인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양이었습니다.
맛은 보통 닭도리탕에 비해 덜 기름진 느낌이고, 맑은 국물에 파와 양파 맛이 배어들어 자극적이지 않은 점이 신선했어요.
그러나.... 다소 비싼 가격대에 응당 생닭을 사용할거라는 짐작과 달리 냉동 절단육인 점이 의외였습니다. 아무리 손질 잘한들 냉동 특유의 퍽퍽함과 잡내가 있잖아요.
한 술 더 떠, 재료 손질 상태도 좋지 않았습니다. 절단육이라 살 속에 뼈부스러기가 어느 정도 박혀있는건 어쩔 수 없으니 이해해줄 수 있는데, 절단면에 눈에 보이는 잔뼈도 손질이 미흡했습니다.
먹는 내내 계속 잔뼈 골라서 뱉어내고.. 위생과에 신고를 해야하나 싶은 정도였어요. 혹시라도 어린 자녀 동반으로 가시는 분들은 위험하겠더라구요.
평이 좋아 찾은 식당이라 배신감과 허탈감이 컸습니다.
원래 괜찮은 식당이었는데, 하필이면 원가절감 시작되는 시점에 갔던 것인가..
암튼 과거에는 어땠을지 몰라도, 21/05 시점 기준으로는 전혀 갈만한 식당이 아니었습니다.
블로그 후기
영로그 4월 19일
헤엄치기전문가 4월 18일
김갸라도스 4월 13일
먹부림 여행소개 4월 12일
와니 4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