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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2 평가 269 팔로워 3
4점 2021년 9월 9일
가끔 짬뽕이 땡기는 날이 있다.
그것도 아주 많이 먹고싶어서 다른 음식은 생각도 안나고 꼭 먹어야 하는 날.
비가 오늘 날에 그런 기분이 들곤 하는데 집에서 그런 기분이.들면 단골집을 가면 되지만, 외부에서는 검색해서 찾아가게 된다.
상하동에 위치한 이집도 가까이 있기에 방문해 본다.
특이하게 이집은 탕수육 사이즈가 네가지다.
대중소 그리고 미니.
뱃살을 보며 미니를 주문한다.
맛있다. 양도 적지 않다.
그런데 짬뽕은 첫느낌이…맵다.
맛을 음미하기 힘들게 맵다.
짜장도 한입 먹어본다.
면발이 두껍다.
유니짜장 스타일을 좋아하는 내 입맛엔 아니다.
탕수육을 먹으러가기에는 추천할만한 집이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서민적인, 캐주얼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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