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건의 동백식탁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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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4.3점
맛4.2 가격4.2 응대4.3
매우만족(9)
만족(2)
보통(4)
불만(0)
매우불만(0)
이성희 평균 별점 3.7 평가 169 팔로워 12
3.5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주말 브런치 즐기러 갔다가 넘 많이 시켜서. 남은음닉 포장해왔네요. 외이팅이있긴한데 회전율 좋아 금방자리가 나고. 음식 나오기전에 치자밥은 필수 입니다 ( 치자밥은. 셀프 입니다
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2 평가 261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용인 동백에서 가장 큰 건물인 골드프라자 D동 2층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컨센에서 알 수 있듯이 피자와 파스타 필라프늘 주로 판매하는데 식사 손님의 90%는 여자다.
소불고기 필라프는 단짠을 목표로 했다고 메뉴판에 쓰여져 있을만큼 자극적이다.
나름 피클과 같이 먹으면 궁합이 잘 맞는다.
셀프바에는 밋밋한 맛의 볶음밥과 물티슈 피클 핫소스 등이 구비되어 있다.
젊은 알바생들이 서빙도 하고 주방에서 요리를 하는데 20대들의 풋풋함으로 친절하게 손님을 대해준다.
주차는 두시간 무료 등록이 가능하고 쿠폰 스탬프를 찍어주는 마케팅을 하고 있다.
나는나임 평균 별점 4.1 평가 94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용인 동백에 골드 프라자라는 큰 건물이 있는데 그 건물은 4개의 동으로 되어 있고 지하는 주차장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 중 D동 2층에 동백식탁은 위치하고 있다
나름 동백에서는 맛집으로 소문난 곳인지 평일 점심시간인데 웨이팅이 있었다
물은 생수 한병을 주고 물티슈는 예전에 유행하던 마른 물티슈에 물을 부으면 부풀어 오르는 거다
해물 리조또를 주문해 봤다
살짝 매운 느낌이 드는데 맛은 훌륭했다
다만 양이 좀 적은듯 한게 아쉽다
로봇이 서빙하는데 생각보다 음식이 빨리 나와서 주방을 살펴보니 남자 다섯명이서 쉴새없이 요리를 하고 있다
동백 맛집인것은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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