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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철 평균 별점 4.1 평가 189 팔로워 3
4점 2024년 8월 18일
-연신내역과 불광역 사이 위치한 숨은 힙한 카페. 2층 계단 위에 위치한, 레코드 음악과 80년대 펑크가 잘 어울릴 듯한 힙한 분위기. 사장님의 취향이 인테리어 곳곳에 묻어난다. 통창 너머로 보이는 2층의 녹읍 뷰가 좋다
-영업시간이 짧은 게 아쉬우나 그만큼 일상의 틈새같은 휴식을 제공한다
-아메리카노: 목넘김이 부드럽고 적당한 고소함이 특징
-티라미수: 특이하게 시트 사이사이 다크 초코 칩이 씹힌다. 많이 달진 않고, 크림도 적당한 두께.
-서비스로 주신 토마토 샤벗이 미쳤다......... 정말 맛있음
재방문 무조건임
키워드
차모임, 혼카페, 데이트, 간식, 숨은맛집, 조용한, 경관/야경이좋은,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애완동물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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