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고양이로다

소랴 평균 별점 5.0   평가 1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음식도 맛있고 사장님께서도 엄청 친절하세요. 딱 두 번 방문했는데 전 방문 때 유독 예뻐했던 고양이를 일부러 불러 주시기도 하셨어요! 생과일주스에 얼음이 많지 않고 맛이 진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진짜 생과일주스예요! 브런치의 경우 가격이 있긴 했지만 은근히 양이 많아서 배불렀습니다. 허니브레드랑 햄치즈토스트도 너무 맛있어서 놀랐어요. 그리고 고양이가 넘넘 귀여워요 😻

베이컨 햄치즈 파니니 토마토주스 딸기바나나주스 수제허니브레드 햄치즈토스트

맛집킬러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제일 첫번째가 사장님들이 불친절하십니다. 손님이 많아지면 불친절함이 더더욱 심해지셨던..
가격이 좀 비싸다했는데 후원비로 들어간다는데 주문 후 나온 음식을 보니 비싸게 느껴졌어요. 잘드시는 분들은 좀 아쉬울 양. 우와! 할 맛도 없이 그냥 달달하기만 했어요. 주말엔 브런치 메뉴 안되니 기억해주세요.
음료도 평범한 수준입니다.. 5세 이상의 아이와 동반시 아이의 음료까지 1인 1음료 필숩니다.

프렌치토스트 생과일딸기바나나쥬스 아이스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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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석 평균 별점 3.3   평가 9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시골 마을에 조용히 차 한잔 할 수 있는 공간이네요. 뷰가 예쁘거나 예쁜 조경을 볼 수 있는 곳은 아니지만 아담하고 소박한 인테리어 소품들과 테라스 고양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해도 좋아요.

카페라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