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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집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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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이와함께 평균 별점 3.7 평가 82 팔로워 113
1점 2022년 4월 13일
메뉴는 오리탕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맛집이라 알려진 오리탕집이라 해서 방문했는데 위생상태가 정말 최악이라서 재방문할 생각 없습니다.
맛집이라 알려진 덕분에 사람이 많아서 청결상태는 신경도 안쓰고 무조건 사람만 들여보내는 식당이었습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하는 형태인데 방바닥에 이전 손님들이 먹고 흘린 음식들과 밥풀이 한눈에 보일정도로 돌아다니고 있었으며
심지어 의자에 음식물이 묻어있는데도 청소를 하지 않고 손님을 받아서 저희보고 앉아라는 것을 듣고 경악했습니다.
제가 앉은 테이블 밑에는 발 놓는쪽에 음식물이 떡하니 있어서 바닥에 발을 놓지 못하여 의자에서 양반다리를 하고 먹었습니다.
오리탕의 맛은 평범했고 위생이 최악이라 두번다시 방문할 생각 없는 식당이었습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가족외식, 서민적인, 무료주차
권영부 평균 별점 3.3 평가 3 팔로워 0
3점 2017년 10월 15일
어른들이 가시는 집. 반찬은 다소 짜고 국은 그냥 시원한 학교급식에 나오는 국물맛. 가격은 괜찮으편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옛날집,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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