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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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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5.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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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NIO 평균 별점 4.6 평가 97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입장 후 반가운 목소리로 반겨주십니다.
점심식사와 저녁식사 메뉴가 구분되어 있습니다.
특이사항은 로봇이 서빙을 해주므로 반찬과 음시기 테이블로 오면 직접 받으시는게 일종의 관례입니다. 가만히 계시면 주위사람들과 다르게 보이실 수 있으십니다.
아기의자는 원목형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최초 주문 수 반찬과 국 리필은 셀프바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위치는 주방자로 옆에 있습니다.
수저와 젓가락은 개별적으로 위생종이로 포장되어 있고 테이블의 서랍장에 있습니다.
가격이 주변시세에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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