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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율리아나 평균 별점 4.3 평가 487 팔로워 16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단양 패러글라이딩 마을 꼭대기에
있는 도깨비 카페입니다.
영수증에는 두산카페라 나오네요..
티비에 나와서 유면한 카페 산과 가까이 있어요.. 바로 앞에 팬션도 있고
패러글라이딩 타는곳이 아주 넓게 있어요.. 평일 오후라 패러글라이딩
타는 사람도 2~3명뿐 한가했습니다..
주차장 여러곳에 있어 편리합니다
건물 외부에 아이들 놀이공간도
넓게 있구요.. 1층 2층 루프탑까지
아주 넓은 공간이 시원시원해요..
실내에서 바라보는 경관도 좋지만
테라스 좌석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정말 환상입니다.. 단양 시내와
구불구불 남한강 , 겹겹이 보이는
산들이 한폭의 그림같아요..
테라스 좌석은 패러글라이딩을
형상화해서 색다르도 사진 찍기 좋아요~
해가 지는 노을 꼭 봐야할 멋진 광경입니다.
베스트셀러 미숫가루라떼 시원하고
구수하게 맛있습니다.. 단양 육쪽마늘빵.. 육쪽마늘모양 달달한
마늘향이 가득 좋습니다
카페라떼도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