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건의 방문자 평가
4.1점
맛4.7 가격4.0 응대4.2
매우만족(3)
만족(5)
보통(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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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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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댁93 평균 별점 4.6 평가 25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이왕이면 오픈했을 때 가면 좋을것 같아요.
음식은 전체적으로 맛있었네요
먹부 평균 별점 5.0 평가 2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영도에 뇨끼로 이미 유명한 그라치애 사장님이 오픈한 식당이라고해서 찾아가봤다. 여기 사장님이 요리를 잘하시는게 확실하다. 일단 기본적으로 모든 매뉴가 맛있다. 특히 마라향이 있는 마차두부가 지금껏 내가 알던 마차부두아 대한 인식을 날려주었고 가지튀김도 엄청 맛있다. 대만 맥주랑 같이 먹으면 그냥 행복이다. 그리고 멘보샤는 새우가 40마리가 들어있다고 적혀있던데 그 육즙이 장난이 아니다. 영도에 온다면 꼭 한 번 들려도 좋을 듯하다. 근처에 커피로 유명한 모모스커피도 오픈해서 걸어가기에도 충분한 거리다. 영도가 점점 좋아지고 있어서 더 자주 올 것 같다.
빙수빙수 평균 별점 4.1 평가 215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마라마파두부는 향신료맛이날까 걱정했는데 전혀 거부감들지않았고 맵기도 적당해요. 두부도 부드럽고 볶음밥에 잘어울렸어요. 꿔바로우는 평범한데 추천하진않아요. 우육면은 처음먹어보는데 국물이 깔끔하고 시원했어요. 가지튀김은 전 너무 맛있었는데 지인들은 별로라고 하네요. 고기없이 가지만 튀긴거에요. 멘보샤는 제가 지금껏 먹어본 멘보샤중 제일 맛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음식이 깔끔한데 가격이 비싼거같아요. 양도 작은거 같구요. 식사보다는 간단하게 맥주한잔하고 싶을때 가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근처에 공영주차장에 주차했어요. 거리가 멀진않아서 불편하진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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