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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한우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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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닿 평균 별점 4.2 평가 71 팔로워 0
4점 3월 23일
오랜만에 갔는데 웨이팅은 현장에서 캐치테이블 등록했어요. 이전에 불러주셨던 것보다는 좀 편하게 기다렸어요. 맛은 언제나 만족합니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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