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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반쭈꾸미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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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알로하 평균 별점 3.6 평가 82 팔로워 4
3점 2020년 9월 5일
평일 점심에 갔는데 이미 주차된 차가 많음.
예약손님들은 대부분 테이블에 앉고 예약 못하면 좌식식당 가야함. 방이 나뉘어 있고 테이블이 여러개라도 칸막이 다 있음.
코로나 때문에 전화번호 적고 직원들도 마스크 잘 씀. 손님은 매우 많음.
맵다고 해서 안맵게 달라고 했는데도 매웠음.
매운 것 못먹는 사람들은 많이 남김.
쭈꾸미가 늦게 나와서 현수막에 먹으라고 써진 방법대로 못 먹었는데 도토리전이나 샐러드랑 먹으면 적당할 것 같음.
아니면 차라리 포장해서 집에서 치즈 뿌려먹거나 밥을 더 비비면 적당할 것 같음.
대부분의 사람들이 즐기기 좋은 맛.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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