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방문자 평가
4.3점
맛4.4 가격3.0 응대3.6
매우만족(2)
만족(1)
보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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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e 평균 별점 4.1 평가 429 팔로워 12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오래된 주택을 개조한 카페에요. 상가가 아니라 일반 주택가 사이에 있네요. 나무와 바닥에 깔린 돌들이 느낌있어요. 입구 근처에 동그란 문이나 안뜰의 나무에 달려있는 등, 마루에서 예쁜 사진을 남기기 좋은 곳입니다. 시그니처 라떼와 아이스아메리카노, 기와를 주문했는데 시그니처 라떼는 커피맛은 나지 않고 흑임자가 섞인 미숫가루 같았어요. 아메리카노는 신맛 없이 고소한 편이고 기와는 아이스크림은 맛있는데 러스크는 그냥저냥 그러네요. 애견동반이 가능한 곳인지 야외좌석에 강아지와 함께 오신 분들이 많았어요. 분위기는 좋지만 음료맛은 솔직히 그저 그런 편이고 야외테이블은 벌레가 많으며, 치명적으로 허리가 불편해서 일찍 일어나게 만드는 좌석때문에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또한 예쁜 곳인 만큼 계속해서 사진 촬영하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았기에 편하게 쉴 곳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몬드 평균 별점 4.6 평가 31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가는 길이 조금 어렵긴 하지만 커피도 빵도 맛있습니다. 생크림 소보루는 메뉴에는 없지만 팔아서 먹어봤는데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늦게 가서 그런지 빵이 좀 눅눅해요.
가을 평균 별점 4.9 평가 567 팔로워 8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인테리어가 예쁜 카페입니다. 디저트도 맛있고 음료도 많이 달지 않아 좋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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