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이름
폴더 색상
양한마리양꼬치전문점 방문자 리뷰
최고에요
(0)
마음에 들어요
(0)
만족해요
(1)
괜찮아요
(0)
무난해요
(0)
아쉬워요
(0)
별로에요
(0)
마리모 평균 별점 3.7 평가 212 팔로워 1
4점 1월 31일
🍽️ 양꼬치를 굉장히 좋아해서 이 동네에 여러군데 가 보았는데 맛있었던 곳들 중에 한 곳입니다. 양꼬치를 테이블에서 직접 굽는 게 아니라사장님이 따로 익혀서 가져다 주시고 테이블에서는 온도만 유지하면서 먹는 형식 입니다. 양꼬치가 부드럽고 맛있었고 마라 롱샤 꼬리도 꼬리만 잘려 있어서 먹기 편했습니다 참고로 마라 롱샤는 장갑끼고 세로로 잡고 누르면 껍질이 깨져서 벗기기 편합니다. 주란 양꼬치는 맛있긴 했는데 양꼬치를 먹으면서 같이 먹었더니 조금 질렸구요. 사진에는 없지만 다른 요리도 많이 시켜 먹었었는데 맛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요리 솜씨가 좋으신 것 같습니다. 특히 주말 저녁에는 저녁 시간 맞춰 가면은 사람이 많아서 앉을 자리 별로 없으니 가시려면 애매한 시간에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술모임, 이국적/이색적, 무료주차
블로그 후기
혜니 2024년 8월 14일
효쫑이 2023년 8월 29일
repe 2023년 7월 31일
코공 2023년 7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