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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교리동치미막국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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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십구분 평균 별점 3.2 평가 3 팔로워 0
4.5점 7월 24일
살얼음이 낀 육수를 따로 내주고 면이 담긴 그릇에 기호에 따라 담아먹는 식의 막국수입니다. 육수 자체는 슴슴한 편이나 어찌보면 깔끔하다고 할 수 있고 식초, 설탕, 양념장 양으로 취향에 맞게 먹을 수 있습니다.
메밀면이지만 쫄깃함이 있는 편이라 괜찮았습니다.
매장의 자리는 협소한편이라 점심시간과 같이 식사시간대에는 웨이팅이 존재합니다. 평일에도 사람이 많았고 12시가 되자마자 웨이팅이 급격하게 늘어났습니다. 홀보다는 배달 중심의 매장인지 배달주문이 매우 많았습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혼밥,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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