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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호텔 레스토랑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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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 평균 별점 4.3 평가 28 팔로워 0
3점 2024년 8월 6일
태백여행하다가 갑자기 파스타가 먹고싶어서 간 곳. 참나물 전복 파스타는 되게 맛있어보였는데 생각보다 그냥 그랬고(정직한 참나물과 전복과 오일소스의맛) 저 소고기 로제 리조또가 제취향엔 더 맛있었어요. 고기가 아주 부드러워용
돈까스는 비주얼이 쩔어주길래 한번 시켜봤는데 맛은 걍 평범한 치즈돈까스 맛이었습니다. 대체적으로 기대한 거에 비해 아주 고급진 맛은 아니에요. 그리고 여기 직원분들이 좀 뭔가..불친절한건 아닌데 좀 프로가 아닌거같달까 엉성하달까 그래요. 태백호텔이 사이비가 운영하는곳이다보니 직원을 지역주민 안쓰고 자기 교인들 쓴다는 기사를 봤는데 그것때문이아닐까 싶기도하고요. 그리고 가격이 전체적으로 맛에 비해 비싼 감이 있습니다.
키워드
가족외식, 저녁식사, 데이트, 격식있는, 고급스러운, 경관/야경이좋은, 무료주차
다코미식가 picky picky 평균 별점 3.7 평가 1752 팔로워 313
4점 2024년 5월 11일
아침 일찍부터 브런치 메뉴를 제공한다! 바끙로 보이는 마운틴뷰가 좋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아침식사, 경관/야경이좋은,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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