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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방문자 평가
3.7점
맛4.7 가격3.5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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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퍼 평균 별점 4.1 평가 528 팔로워 25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가게는 완전 심플하고 깔끔해요
가운데 넷플릭스 틀어주고 있어요
타코 맛은 소스가 다했고 맛있었어요
끼니로 드실거면 브리또를 추천
그리고 생각보다 대기시간이 길어요 15~25분? 패스트푸드 생각하고 가시면 안됨
펭귄깐포도 평균 별점 3.8 평가 317 팔로워 31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향신료에 약하지만 멕시코 음식은 먹고싶을때 찾아가면 좋을 집. 무난하게 즐기기 좋다. 양은 꽤 많은 편이고, 부리또보다 퀘사디아를 추천한다! 매운맛은 생각보다 강하니 조심해야한다.
레굴루스 평균 별점 3.8 평가 24 팔로워 0
2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맛은 전통 멕시칸과 거리가 멉니다. 온더보더나 타코벨을 비교군으로 봐야합니다. 맛은 상당히 한국화되어 있습니다. 그게 더 뛰어나다고 보긴 어렵고 가격은 많이 비싸다고 느껴집니다.
타코 하나에 5천원, 부리또가 7천원인데 세트가 아닙니다. 음료를 고른다면 2천원이 추가되는데 글쎄요...
블로그 후기
이로운경 2023년 10월 16일
kan 2023년 5월 25일
투덜이 2023년 2월 23일
뽀샴 2023년 2월 21일
정또 2023년 2월 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