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샤리스시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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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점
맛5.0 가격3.5 응대4.0
매우만족(3)
만족(1)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다코미식가 세이지 평균 별점 4.4 평가 473 팔로워 3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보라매역 근방 스시집
근처 안경점에 방문했다가 사장님이 추천하셔서 가게된 식당입니다.
오늘 고등어회가 좋다고 써있었는데 봉초밥을 주문하신 분이 노쇼(?)를 하셨다고 속상해하셔서 얼떨결에 그럼 그 봉초밥 저희가 시킬게요 하고 주문했어요 ㅎㅎ
봉초밥이랑 오늘의 초밥 시켰는데 다 맛있습니다.
봉초밥 먹을 때 자연스럽게 한 명은 오른쪽 한 명은 왼쪽을 먹게되는데 이렇게 먹으면 한 명은 머리쪽 한 명은 꼬리쪽만 먹게된다고 교차해서 먹으라고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번갈아가면서 야무지게 먹었답니다 ㅎㅎ
미니우동도 나와서 뜨끈한 국물도 먹고 맛있었어요!
hellosy 평균 별점 4.8 평가 241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구성이 알차고 맛있어요. 회는 도톰하고 밥 양이 많지 않아서 좋았어요.
heyad 평균 별점 4.7 평가 3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음식은 아주 맛있지만 사장님이 특이하셔서 호불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자기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있고 손님에게 자신의 방식을 관철시키고자 하는 의지가 투철합니다. 자신만의 스타일이 확고하신 분들은 사장님이 다소 강압적이고 불친절하다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장님과 티키타카가 가능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요. 해서 가게에 마니아층이 두텁습니다. 초밥이라는 음식의 특성상 그날 그날 재료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는데 매일 새벽 시장에서 재료를 공수해오시고 특히 재료가 좋은 날은 가게 인스타그램에 공지를 해주십니다. 그걸 보고 가게를 가면 정말 맛있는 초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겨울에만 먹을 수 있는 고등어 초밥은 정말 별미이고 서울에서 흔히 먹기 힘들기때문에 특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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